블루컨투어메이크업

 
작성일 : 20-03-16 10:49
[눈썹반영구] 압구정 반영구화장 잘하는 곳 블루컨투어
 글쓴이 : 블루컨투어
조회 : 907  


시간이 많아지니 별걸 다 하는 요즘 :)
한달 전쯤인가? 오래 전부터 고민해왔던 반영구 눈썹을 하게 되었다.
했다가 망하면 큰일이었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곳이 바로 압구정 블루컨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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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압구정역에 있는 압구정 CGV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더라구.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찾기 너무 쉬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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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이 있는 건물이고, 입구는 이 꽃집 왼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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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담한 입구 안으로 들어가니 1층에 쇼파가 있어서 로비역할을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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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4층으로 올라가면 되었다.
기본적으로 여기가 병원이라 더 안심이 되었다는..
후, 떨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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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문구를 읽어보니 반영구화장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
내가 알기로 바늘로 피부를 콕콕 찔러 색소를 주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회용 도구를 사용한다고 하니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라는.
생각보다 내가 이런 시술에 겁이 많은 편이라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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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압구정에서 반영구화장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니 믿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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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를 하고 대기중..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와서 원장님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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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모양이 잘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혹시 너무 아프지는 않겠지..?
(쫄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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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불안한 마음에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서성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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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복점 알려주는 안내문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어봤다.
저 부위에 점이 있으면 빼지 말아야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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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리니 예약 시간이 다 되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분리되어 있는 침대가 여러개 있었고, 생각보다 포근한 느낌이어서 안심이 좀 되었네.
나는 제일 끝 침대로!
침대 옆에 물품보관함이 있어서 옷이랑 짐 넣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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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충분히 상의 후에 어떤 모양으로 할 건지 디자인을 잡았다.
내 얼굴이 도화지가 된 것 같은 느낌 모죠?
확실히 좀 따끔거리기는 했는데 참을 수 있는 정도였다.
눈썹은 산을 너무 올리지 않고 내 이미지에 맞게 약간 일자 눈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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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일 지났을 때 모습이 이랬음.
맨 처음에는 완전 짱구 눈썹이었는데, 3일만에 꽤 자연스러워졌다.
그리고 지금은..? 더더욱 자연스러워짐.
이제 곧 마지막 2회째 시술을 받으러 가야하니까 완성본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게용 :)
아직 반밖에 안 한 셈이지만, 만족도가 높다.
반영구화장은 압구정 블루컨투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