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컨투어메이크업

 
작성일 : 19-07-15 12:35
[헤어라인] 출산 후 블루컨투어 헤어라인 반영구 문신 3회차 근황
 글쓴이 : 블루컨투어
조회 : 3,199  

출산 후 머리빠짐과 동시에 멘붕을 겪었던 나는

아무리 이것이 출산 후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라지만

한동안 반 대머리같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블루컨투어에서 헤어라인 반영구 문신을 받게 되었다

기적의 1차, 2차를 거쳐서 3차에 접어들었음

이 리뷰는 3차 헤어라인 문신 후 소감문과

근황에 대해서 적어보는 시간이 되시겠다

헤어라인 3차 시술 후 3주가 넘은 것 같음 ㅇㅇ

1.jpg

#블루컨투어가는길

압구정역 3번출구로 나와서

cgv 쪽으로 가면 되는데

네이버 지도를 보니 현재 글쓴 시점에서는

3번출구가 공사중이라서

4번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거나

2번출구로 나와서 역주행하면 됨

실은 남편이 차로 데려다 줘서

뭐가 정답인지 모름 주의;;

미병원 건물 3층으로 가면 된다

2.jpg

눈알주의 + 못생김주의

일단 2차까지 시술 마치고

2~3달 정도 지난 모습인데 부분적으로 보면

없는 것 같지만 실은 자연스러워서

분간이 안가는 거임

그라데이션 돋는 곳이

잔머리가 아니라 헤어라인 반영구 문신이다

3.jpg

아직도 자랄라면 멀었니 얘들아

포실이 100일 때 빠졌던 머리들이

한 300일 지나니까 이 정도 길이로 자랐는데

이건 내가 매일 비오틴을 먹으며 발악한 결과이다

발악해도 이 정도임....또르르

4.jpg

락커에 소지품을 넣고

언제나 처럼 마취시술부터 먼저함

문신할 때 제일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아픈가요? 에 대한 문제인데

난 따끔거리긴 했지만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마취하면 이마 부분이 무거운 느낌이 든다

5.jpg

6.jpg

선생님께서 어떻게 디자인을 할지

나와 잠시 상의하신 후

내 이마에 밑그림(?)을 그려주심

나는 3차니까 좀 진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원래 4차가 마지막인데

난 3차가 마지막임 ㅇㅇ

7.jpg

칼로 슥슥 긋는 소리가 나는게 불편할 뿐

따끔거리기도 했지만 참을만 했음

디자인대로 헤어라인 작업(?) 후

색깔입히는 과정 중

졸려서 자거나 핸드폰으로 웹툰을 봤었다

8.jpg

9.jpg

드디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