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컨투어메이크업

 
작성일 : 19-06-25 13:04
[헤어라인] 압구정 헤어라인반영구 * 블루컨투어에서 한올한올 머리심기
 글쓴이 : 블루컨투어
조회 : 3,850  

여름에 하루이틀은 꼭 내곤 하는 나만을 위한 휴가!
휴가기간동안 친구도 만나고 쇼핑도 하고 엄마랑 밥도 먹고 헤어라인까지 @.@
회사갈때보다 더 바쁜 하루하루였당

집에서 멍때리며 누워있다가 문득 내 이마를 보고 헤어라인문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날로 급 예약한 압구정 헤어라인반영구샵 블루컨투어 :)
시술 받는 동안은 너무너무너무 아프고 내 두피를 바늘로 긁는다는 생각에 소름끼쳐서 속이 울렁거렸으나 ㅜㅜ
인간은 망각의 동물....^^
다음날이 되니 아픔은 잊고~ 꽉 채워진 내 이마에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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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헤어라인반영구 블루컨투어 위치 ::

요기요기 미병원 건물 4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압구정역 3번출구 CGV골목길방면 따라서 오면 왼쪽에 보임!
나는 버스타고 도산공원쪽에서 와서 조금 헤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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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전 날 요리조리 이마 돌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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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층에서 접수 및 상담 후, 5층으로 올라가 시술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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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헤어라인반영구 유경험자인 단비!!
헤어라인 한 줄 꿈에도 몰랐네...★ 내가 하러 간다고 하니까 자기두 해봤다며 무지무지 아프다고 마구 겁을(!) 주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티가 많이 안난다고 ㅋㅋㅋ 나만 아는 자연스러운 그런 시술 그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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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마취! 그냥 크림만 쓱쓱 발라서 음 뭐지 간단하군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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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새로운 공포와 아픔을 경험했던 2차마취 ! ㅋㅋㅋㅋㅋ
마취...마취가 너무 아파....
바늘로 콕콕 헤어라인을 따라 두피를 마취한다. ㅠㅠ
흑흑..흑흑.... 아픈거 잘 참는 나인데 너무너무 아파서 탈출하고 싶었다.
이렇게 마취 안하면 헤어라인 그릴 때 더 아프다고 해서 꾹 참았으나 두피에 닿는 바늘 감촉으로 인해 속이 울렁거렸음 흑흑흑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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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M자) 이마 내이마
주변 친구들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나만 아는 컴플렉스랄까...★ 
평소에 잘 가리고 다녀서 안보이지만 올빽머리묶음을 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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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술시엔 너무 라인을 만들지 않고 빈 곳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한다구 한다.
나도 나 헤어라인그렸어요! 라는 느낌은 원하지 않았기에 끄덕끄덕 맘에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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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마취까지 다 끝난 후, 디자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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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도 라인이지만 잔머리털 정리가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다. 레이저제모를 급 알아보기 시작...


|작성자 아로미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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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늘로 한땀 한땀 한올 한올 머리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 역시 너무 느낌 안좋고 아프고(마취만큼은 아님) 흑 흑 흑 흑
왜 나는 머리털이 균등하게 나지 않아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왜 나는 머리털에 욕심을 냈는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속으로 눈물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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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인내의 시간 끝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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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해진 내 이마라인 >.<
꽉꽉 채워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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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잔머리 부분만 음영 채워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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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 특히 머리 묶으니 전보다 더 풍성해지고 얼굴도 작아진 느낌이고 만족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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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시술전 ▶ 우: 시술후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사진 보내주니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됐다구 했당 히히
2시간의 고통끝에 얻게된 머리털(로 보이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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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마취약으로 인해 잔뜩 떡진 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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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은 만족 만족 !
예뻐지려면 돈과 시간과 노력이 정말 많이 드는 것 같다.. 특히 이건 고통까지 참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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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내 이마

다담주에 있는 연수대비해서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려고 했더니만 ^*^ 
너무 긴장했던 나머지 시술 끝나고 속도 울렁거리고 두피도 얼얼해서 집에 가자마자 몇시간이고 잤다.
고통을 잊기 위해 신체가 잠을 자게 하는것 같다...
자고일어나니 멀쩡해져서 기분 좋아짐ㅋㅋㅋㅋ
그리고 고통 금새 잊고 2차 리터치까지 바로 예약했다. 다음달 리터치 하러 갈 땐 단비의 조언을 받아들여 진통제 한 알을 먹고 가야지 ^*^

시술정보: 압구정 헤어라인반영구 블루컨투어 :)
담당: 제이 실장님
(전화: 02-514-0887)

후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