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컨투어메이크업

 
작성일 : 19-02-26 17:43
[헤어라인] 강남반영구화장 블루컨투어에서 헤어라인 했어용. 동안이마 완성!!
 글쓴이 : 블루컨투어
조회 : 714  

요즘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나이 한살 더 먹고 30대 중반이 되서 그런가,,,,,

아무튼 40대기 전에 더더 가꿔야지만 좀 더 늙을까 싶어서 인것 같아요 ㅠ

그래도 그나마 노력을 해서 그런지, 동안얘기는 쪼금 듣기는 듣는데,,,,

이것도 영원할수는 없으니 마냥 불안해요.

제가 머리숱이 일단 굉장히 많은데, 겉보기에는 티가 안나서 모르거든요.

저만 아는 콤플렉스가 있는데, 바로 M 자 이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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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대충 슥, 보니까 모르겠지만,

저는 볼때마다 자꾸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게 바로 넓은 M자이마,,,,

머리를 들춰야지만 확 티가 나고, 평소에 머리를 늘어뜨리면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머리를 높게 묶는다거나 할땐,,, 정말 횅 하니 드러난답니다 ㅠ

요즘 날이 점점 따스해지고 있고, 이러다간 금방 여름이 올텐데.

여름에는 긴머리가 답답하고 더우니 마니 올려묵기도 하잖아요.

머리를 묶었을때 드러나는 횅함은 어찌하노 ㅠ

요새,,, 헤어쿠션 이라고 해서 팡팡 두드려서 헤어라인을 메꾸는 모시기도 나오긴 했더라구요.

근데 그걸 사서 언제 두드리고 있고. 물놀이 같은거 할땐 어차피 다 날아가버리자나요.

해서 스트레스 받고 고민만 하다가.

헤어라인 반영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강남반영구화장으로 굉장히 유명하다는 압구정 "블루컨투어" 에서 받았답니다.

인천에서 강남, 압구정까지는 쪼매 멀기는 한데, 그래도 믿고 맡길수있는 곳에서 받아야

안심이 될것 같더라구요. (나의 얼굴을 소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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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전화상으로 예약을 잡아놓고,

강남반영구화장 "블루컨투어"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 근데 차를 가져가는게 아니었어 ㅠ 진심 가는길이 너무나 막히더라구요.

갈아타고, 갈아타고 하기가 너무나 귀찮아서 차를  가지고 왔었던건데.

진심 후회를 했답니다.

원래는 2시반에 예약을 했었는데 도착을 3시쯤? 전화로 빨리가겠다. 죄송하다. 하긴했는데

예약을 30분 텀으로 쭈우우우욱 잡아놓기 때문에, 한번 딜레이되면 뒷사람까지 쭉쭉 딜레이가 된다고

빨리 오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 진심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번에 방문한게 1차였는데, 2차 리터칭 때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을 해야겠어요.

그렇게 건물 4층에 내려서 카운터에서 받으러 온 부위와 고민부분등을 상담하고

간단한 설문지 작성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 받았습니다.

저 말고도 굉 ~ 장히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일단 남 , 녀 가리지 않고 있다는것에 대해 음,,,, 요샌 진짜 관리함에 있어 남녀 구분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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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남반영구화장 "블루컨투어"에서 헤어라인 했을때 좋았던 점 하나!!

이렇게 커튼으로 룸마다 가려져 있어서

프라이버시 관리가 확실 하다는 점 ~

너무 오픈되어 있으면 쪼매 부끄부끄 할것 같았거든요 ㅎ

일단 침대에 누워서 1차 마취크림을 발랐습니다.

반영구 하는 부위보다 더 넓게넓게 바른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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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헤어라인 반영구가 끝나게 되면 앞통수 쪽 머리가 떡이 엄청 심하게

지기 때문에 모자 필수!라는 글을 봐서 저는 미리 베레모를 준비해가지고  왔어요 ㅎ

(끝나고 바로 약속이 있었기에,,,)

넓게 넓게 마취크림을 바르고 랩으로 씌어놓은 상태.

마치 대머리 빙구 같은,,,, ㅋㅋㅋㅋ

인증샷을 찍어서 친구들한테 보내면서 많이 웃기냐고 하면 킥킥 거렸답니다.

일단 마취크림을 바르고 30분 가량??

을 멍하니 기다려야 했기에 진심 핸드폰 필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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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1차마취가 끝나면 싹 다 깨끗이 닦아내고 나서

모공이 열릴 수 있게 얇은 침 같이 생긴걸로 두피를 콕콕콕코곸고콕코고코콕(무한반복)

엄청 찔러요. 일단 또 부위가 부위인만큼 면적이 넓자나요.

한참을 그렇게 바늘로 앞통수쪽을 꼼꼼히 찌른답니다.

엄청 아프다, 이건 아닌데 따꼼따꼼따꼼따꼼 이게 길어지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피부를 연다고 했던가?? 그렇게 해놓고 마취크림을 또한차례

바른 후에 대기.

일단 정작 반영구의 걸리는 시간은 짧았고, 이렇게 마취크림을 바르고 나서 대기하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원장님이 오셨습니다.

묻어있던 마취크림을 다시한번 싹 깨끗이 닦아내고 요리조리

저의 이마모양을 살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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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쥐파먹은거마냥 저부위에 머리카락이 없는걸까;; ㅋㅋ

새삼 다른사람이 찍어준 사진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헤어라인을 하게되면 일단 이마모양이 예뻐보여서  싹 정리된 느낌이 난다고 하던데,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저도 개선될수있을까요?? ㅎㅎㅎ

그렇게 들어간 헤어라인 !

빗 같이 생긴걸로 슥슥슥 두피를 그으시더라구요. (느낌상, 소리상)

자고 싶어도 소리도 거슬리고 긋는 느낌도 나서 멍,,, 때리고 있는데

원장님께서 소리를 거슬려하는 손님들이 많다고, 다음번엔 이어폰을 준비해 와서

음악이라도 들으면 한결 나을거라고 하셨어요.

아항,,, 그렇구나 그런 노하우가!!!

일단 1차는 그렇게 보냈고, 2차때는 좀 더 능숙하게

대중교통 이용 ! 이어폰 준비 ! 모자 준비 ! ㅋㅋㅋㅋ 이렇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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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소를 잔뜩 발라주시고

이대로 방치 ~ !!!

예뻐질수 있다면야 이런 기다림쯤은,,,,, 이라고 생각했지만 솔직히 매우 지겹 ㅋㅋㅋㅋㅋ

토탈 약 2 ~ 3시간 정도 소요가 되거든요.

저는 잠깐 눈을 붙였다가 카톡했다가 이런식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암튼 넉넉한 시간을 두고 오시는게 좋을거에요.

저는 이거다음으로 바로 저녁약속을 잡았는데, 일단 차를 가지고 왔기에 지옥길,,,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하고 많은걸 느꼈답니다 ㅋㅋ

아오. 진심 대중교통 이용 추천입니다.

주말 강남거리는 그야말로 지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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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끝난 반영구 헤어라인~!!!!

1차때는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깐다는 개념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베이스를 깔아 둔 후에 2차때 라인을 그려서 좀더 자연스럽고

좀 더 채워지는 느낌으로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오,,,, 일단 색이 채워지니까 원래보다 확실히 나아진 헤어라인!!!

대박중의 대박.

이게 1차만 했을때의 효과인데 2차때는 진짜 티 나겠다 싶었어요.

오,,, 멀어도 강남반영구화장으로 유명한 "블루컨투어"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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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가서 바를 연고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주의사항 안내도 빠지지않고 꼼꼼하게 일러주셨습니다.

그리고 건물 5층에 파우더룸이 있어서 끝나고 거울 슥 보고 가도 되긴 하더라구요.

저는 미리 준비해온 모자가 있었기에, ( 또 약속도 늦었던 상황)

파우더룸에 가서 거울 보고 모시기 할 시간이 없어서 부랴부랴 나올수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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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만 했을 뿐인데, 올림머리가 자신있어진 저 !!!

친구한테 사진으로 보내니까 진짜 신기해하고 놀라워했어요.

강추다 강추  !!! ㅋㅋㅋㅋㅋ

헤어라인이 정리가 되니까 먼가 얼굴형도 달라보이는 느낌적인 느낌